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102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71개 세 글자:37개 🍦네 글자: 102개 다섯 글자:23개 여섯 글자 이상:38개 모든 글자:272개

  • 안전말 : (1)‘보호목’을 다듬은 말.
  • 처뚝처 : (1)물방울 따위가 자꾸 떨어지는 소리. (2)다리를 자꾸 조금 절면서 걷는 모양.
  • 특수물 : (1)물을 막기 위하여 쌓은 둑으로 물을 흘려 보내는 특수한 수제(水堤). 강기슭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특수 물둑’이다.
  • 잣뚝잣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다리를 자꾸 저는 모양.
  • 추가 말 : (1)종단 측량을 할 때, 중심 말뚝과 중심 말뚝 사이에 특별히 고저 변화가 있는 경우, 그 지점에 박는 말뚝.
  • 질뚝질 : (1)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몹시 거북스럽게 자꾸 뒤뚝뒤뚝 저는 모양. (2)기다란 물건이 군데군데 깊게 패어 우묵한 모양.
  • 주동 말 : (1)구조물이 수평 하중을 받을 때, 주변 지반의 변형을 초래하는 중심이 되는 말뚝.
  • 물막이 : (1)‘물막잇둑’의 북한어.
  • 다리말 : (1)다리의 기초 공사 때에 쓰는 말뚝.
  • 물돌림 : (1)‘도랑둑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물돌림둑’이다.
  • 찟뚝찟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매우 거북스럽게 다리를 절면서도 빨리 걷는 모양.
  • 구새굴 : (1)통나무를 파서 만든 굴뚝.
  • 찌뚝찌 : (1)‘찔뚝찔뚝’의 방언
  • 중간 말 : (1)측량에서, 중심 말뚝과 중심 말뚝 사이에서 특별히 지형의 변화가 있는 곳과 구조물의 설계가 필요한 지점에 박는 말뚝.
  • 척뚝척 : (1)물방울 따위가 자꾸 무겁게 떨어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짯뚝짯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조금 심하게 다리를 자꾸 저는 모양.
  • 뒤뚝뒤 : (1)큰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자꾸 기울어지는 모양.
  • 계선 말 : (1)항구 내에 배를 매어 두기 위하여 박아 놓은 말뚝.
  • 떠뚝떠 : (1)‘더듬더듬’의 방언
  • 집합 굴 : (1)굴뚝 출구에서 복수의 굴뚝을 하나로 합친 굴뚝.
  • 충전말 : (1)구멍을 뚫고 그 안에 콘크리트를 채워 넣어 다져서 만든 말뚝.
  • 때뚝때 : (1)작은 물건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몹시 기울어지는 모양. (2)작은 몸을 이리저리 몹시 기울이며 걷는 모양.
  • 지지 말 : (1)말뚝 앞쪽의 끝부분이 견고한 지반까지 도달하여 지지되는 말뚝.
  • 다짐 말 : (1)땅에 수직으로 구멍을 뚫고 콘크리트 혼합물을 다져 넣어 만든 말뚝.
  • 경사 말 : (1)내진 설계에서, 큰 수평력을 고려하여 일정한 각도로 기울어지게 설치하는 말뚝.
  • 오뚝오 : (1)군데군데 아주 도드라지게 높이 솟아 있는 모양. (2)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발딱발딱 일어서는 모양. (3)조금 높이가 있는 것이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움직이다가 딱 멎는 모양.
  • 짓뚝짓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다리를 절면서 빨리 계속 걷는 모양.
  • 나무 말 : (1)나무로 만든 말뚝. 기초 공사를 할 때 땅에 박는다.
  • 나사 말 : (1)말뚝을 박거나 박힌 말뚝을 다시 끌어 올리는 힘을 증가시키기 위해 앞부분에 나선형의 스크루를 장착한 말뚝.
  • 강철 말 : (1)강관(鋼管), 아이형 강, 에이치형 강 따위와 같이 강제(鋼製)로 된 말뚝.
  • 보막이 : (1)보막이를 하여 쌓은 둑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보막이둑’이다.
  • 시험 말 : (1)재하 시험이나 말뚝 박기 시험에서 사용되는 말뚝.
  • 구근 말 : (1)구조물을 더욱 잘 지지할 수 있도록 기둥의 하단을 알뿌리 모양으로 만든 콘크리트 말뚝.
  • 대뚝대 : (1)작은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조금 이리저리 기울어지는 모양.
  • 원산말 : (1)‘북어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쩟뚝쩟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절면서 빨리 자꾸 걷는 모양.
  • 디뚝디 : (1)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기울어지는 모양.
  • 쨀뚝쨀 : (1)몸의 균형이 도무지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몹시 자꾸 거북스럽게 저는 모양.
  • 기성 말 : (1)공장 따위에서 만든, 콘크리트를 부어 넣기 전의 말뚝. 기성 철근 콘크리트 말뚝, 강 말뚝, 나무 말뚝, 복합 말뚝 따위가 있다.
  • 펜더 말 : (1)선박이 구조물에 직접 닿아 발생하는 충격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구조물 바로 앞에 박는 말뚝.
  • 찔뚝찔 : (1)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몹시 거북스럽게 뒤뚝뒤뚝 저는 모양. ‘질뚝질뚝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기다란 물건이 군데군데 깊게 패어 우묵한 모양. ‘질뚝질뚝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뛰뚝뛰 : (1)큰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자꾸 매우 위태롭게 몹시 기울어지는 모양.
  • 시트 말 : (1)측압에 저항하기 위해 연속된 열을 지어, 흙 속에 박아 넣는 강널말뚝.
  • 배뚝배 : (1)물체가 한쪽으로 배스듬히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는 모양. (2)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조금씩 흔들거리며 걷는 모양.
  • 강관 말 : (1)강관으로 된, 구조물의 기초용 말뚝. 강관에 콘크리트를 채워 큰 하중을 지지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.
  • 우뚝우 : (1)군데군데 아주 두드러지게 높이 솟아 있는 모양. (2)여럿이 다 또는 매우 뛰어난 모양. (3)움직이던 것이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갑자기 멈추는 모양. (4)일어서려고 잇따라 힘을 주는 모양.
  • 뭉뚝뭉 : (1)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.
  • 띠뚝띠 : (1)‘뒤뚝뒤뚝’의 방언
  • 속빈동 : (1)둑을 쌓을 때에, 이음 부분에 공간을 두어 콘크리트를 절약할 수 있도록 만든 둑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속빈 동둑’이다.
  • 뙤뚝뙤 : (1)작은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자꾸 매우 위태롭게 기울어지는 모양.
  • 울뚝울 : (1)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을 잇따라 함부로 우악스럽게 하는 모양.
  • 철판 말 : (1)두꺼운 철판을 잘라서 만든 말뚝.
  • 불뚝불 : (1)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잇따라 성을 내는 모양. (2)여기저기서 갑자기 잇따라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른 모양.
  • 강널말 : (1)공사장 내에 흙이나 물이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설치하는, 강판으로 된 뾰족한 기둥.
  • 인장 말 : (1)인장력에 저항하도록 박은 말뚝.
  • 깔뚝깔 : (1)‘딸꾹딸꾹’의 방언
  • 압입 말 : (1)정하중으로 지반에 압입한 기제 말뚝이나 널말뚝. 압입에는 잭을 사용한다.
  • 이음 말 : (1)용접이나 볼트 조임 따위로 이어 붙인 말뚝. 구조물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.
  • 붙임 굴 : (1)건물의 벽에 붙여서 축조하고 상부만 지붕이나 옥상에 높이 솟게 만든 굴뚝.
  • 무리 말 : (1)여러 개를 하나의 덩어리로 세워 지지력을 높인 말뚝.
  • 대기 말 : (1)흙막이 말뚝, 널말뚝 뒷부분에 박는 짧은 말뚝.
  • 엄지 말 : (1)흙막이벽을 시공할 때 사이사이에 수평 나무 널을 끼워 넣을 수 있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하여 벽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에이치(H)형 말뚝.
  • 중심 말 : (1)보통 노선을 측량할 때, 번호 0을 기점으로 하여 노선의 중심선을 따라 수평 거리가 20미터일 때마다 박는 말뚝.
  • 기초 말 : (1)건물이나 시설물의 기초 공사를 할 때, 무리 지어 촘촘히 박는 여러 개의 말뚝.
  • 매설 말 : (1)지반에 구멍을 뚫거나 속 파기 등의 방법으로 묻어 설치하는 말뚝.
  • 강판 말 : (1)연약 지반에서 흙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굴착 전에 박는 강판으로 만든 말뚝.
  • 타입 말 : (1)현장 치기 콘크리트 말뚝에 대응하여 타입 전에 공장이나 현장 부근에서 미리 만들어진 기성 말뚝을 거의 그 전장에 걸쳐서 지반 내에 박아 넣거나 밀어 넣음으로써 설치하는 말뚝.
  • 빼뚝빼 : (1)물체가 배스듬히 한쪽으로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는 모양. ‘배뚝배뚝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조금 흔들거리며 걷는 모양. ‘배뚝배뚝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높은 굴 : (1)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 물질이 대기 중으로 확산하여 날아가 지상에 도착할 때까지 오염 농도를 저감할 목적으로 높게 설치하는 굴뚝. 주로 화력 발전소에서 많이 쓰는데 오염 발생 지역이 확대되고 건설비가 많이 든다.
  • 모뚝모 : (1)무더기로 모아 쌓은 더미들이 여럿이 다 꽤 볼록한 모양.
  • 마찰 말 : (1)기둥면에 작용하는 마찰력에 의지하여 물체를 지지하는 말뚝.
  • 수동 말 : (1)옆 방향으로부터 흙의 압력이 작용해 주변 지반이 먼저 움직여 변형을 일으키는 경우의 수평력을 받는 말뚝.
  • 매립 말 : (1)지반의 뚫린 구멍에 기성 제품의 말뚝을 완전히 매립시켜 지표면에 드러나지 않도록 설치하는 말뚝.
  • 휘뚝휘 : (1)넘어질 듯이 자꾸 한쪽으로 쏠리거나 이리저리로 흔들리는 모양. (2)일이 매우 위태하여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된 모양. (3)큰 물체가 갑자기 잇따라 솟구쳐 오르는 모양.
  • 목재 말 : (1)나무로 만든 말뚝. 기초 공사를 할 때 땅에 박는다.
  • 착공 말 : (1)지반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콘크리트를 쳐서 만든 말뚝.
  • 현수말 : (1)아랫부분의 끝이 단단한 지층에 이르지 않아 매달린 것처럼 된 말뚝.
  • 표준 말 : (1)표준틀의 기둥.
  • 버팀동 : (1)일정한 거리를 두고 버팀벽을 설치한 후 그 사이를 파거나 아치로 막은 둑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버팀동 둑’이다.
  • 잘뚝잘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약간 심하게 다리를 자꾸 저는 모양. (2)길거나 두둑한 물건의 여러 부분이 약간 홀쭉하게 가늘거나 오목한 모양.
  • 삐뚝삐 : (1)물체가 비스듬히 한쪽으로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는 모양. ‘비뚝비뚝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흔들거리며 걷는 모양. ‘비뚝비뚝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무게동 : (1)흐르는 강물을 막을 때 둑에 작용하는 수평 수압을, 둑 자체의 중량에 의하여 지반면에 생기는 마찰력으로 지탱하게 만든 둑. 큰물을 안전하게 흘려 보내는 데 적합하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무게동둑’이다.
  • 미세기 : (1)밀물이나 썰물을 막기 위하여 바닷가나 항만에 쌓은 둑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미세기둑’이다.
  • 되뚝되 : (1)작은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자꾸 조금 위태롭게 기울어지는 모양.
  • 새뚝새 : (1)마음이나 입맛에 맞지 아니하여서 자꾸 새침해지는 모양.
  • 보조 말 : (1)공사 중에 측량 말뚝의 손실에 대비하여 그 위치를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두 방향으로 박는, 네 개의 보조적인 말뚝.
  • 피시 말 : (1)콘크리트 파일을 제조할 때, 프리스트레스를 주어 휨에 저항하고 압축 강도도 800kgf/㎠ 이상으로 한 고강도 원심력 파일.
  • 앵커 말 : (1)구조물의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도록 땅속에 매립하는 기둥 모양의 구조 부재.
  • 사이 말 : (1)종단 측량을 할 때 중심 말뚝과 중심 말뚝 사이에 특별히 고저 변화가 있는 경우, 그 지점에 박는 말뚝.
  • 울뚝불 : (1)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크게 나오고 들어간 모양. (2)성미가 급하고 변덕스러워 말이나 행동이 매우 우악스러운 모양.
  • 무뚝무 : (1)덩어리로 된 음식을 큼직큼직하게 이로 베어 먹는 모양. (2)말을 이따금 조리 있게 여유를 두고 또박또박하게 하는 모양.
  • 절뚝절 : (1)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뒤뚝뒤뚝 저는 모양.
  • 잴뚝잴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자꾸 저는 모양.
  • 비탈 말 : (1)비탈면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고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말뚝.
  • 원판 말 : (1)원판을 붙여서 인발력(引拔力)에 저항하게 만든 말뚝.
  • 짤뚝짤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자꾸 심하게 저는 모양. (2)길거나 두둑한 물건의 여러 부분이 매우 홀쭉하게 가늘거나 우묵한 모양.
  • 젓뚝젓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절면서도 계속 빨리 걷는 모양.
  • 쩔뚝쩔 : (1)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뒤뚝뒤뚝 자꾸 저는 모양. ‘절뚝절뚝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볼뚝볼 : (1)여러 군데에 볼가진 모양으로 갑자기 볼룩볼룩 자꾸 솟는 모양. (2)경망스럽게 갑자기 자꾸 성을 내는 모양.
  • 비뚝비 : (1)물체가 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는 모양. (2)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자꾸 흔들거리며 걷는 모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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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7개) : 따, 딱, 딴, 딸, 땀, 땃, 땅, 땇, 때, 땜, 땡, 떡, 떨, 떰, 떵, 떼, 떽, 뗌, 뗑, 또, 똑, 똔, 똘, 똠, 똥, 똧, 뙈, 뙤, 뙹, 뚜, 뚝, 뚤, 뚱, 뛔, 뛰, 뜀, 뜨, 뜩, 뜰, 뜸, 뜻, 뜾, 띄, 띠, 띡, 띰, 띵

실전 끝말 잇기

뚝으로 시작하는 단어 (96개) : 뚝, 뚝갈, 뚝갈나무, 뚝감자, 뚝감지, 뚝기, 뚝길, 뚝나무, 뚝눈, 뚝다리, 뚝돌지치, 뚝두화, 뚝둥에꽃, 뚝따묵기, 뚝딱, 뚝딱거리다, 뚝딱대다, 뚝딱뚝딱, 뚝딱뚝딱하다, 뚝딱 방망이, 뚝딱이다, 뚝딱질, 뚝딱하다, 뚝떡, 뚝떡거리다, 뚝떡대다, 뚝떡뚝떡, 뚝떡뚝떡하다, 뚝뚝, 뚝뚝감 ...
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뚝으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102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